잡동사니 공간

KCM: 박문기 선수, 프로토스 육룡 중에 누가 가장 잘 하는 것 같나요?

박문기: 도토리 키재긴데요. 프로토스는 다 똑같습니다.

신상문: 박문기 선수야 쉽게..

박문기: 예전 준프로 딸 때 4강에서 저한테 지셔놓고..

송병구vs박문기 매치가 성사된 이후

김구현: 육룡의 수장급이 나설 것 없이 제 선에서..

KCM: 육룡 중에 자신의 위치는 어디쯤 되는 것 같나요?

김구현: ㅎㅎㅎ 제가 제일 마지막..

이성은: 뭐, 제 밑으로는 다 잔챙이고...

이성은: 예전에 꼬우면 시드 따오라고 했는데, 따왔거든요.

김택용: 예전에 우승 3회 하고 오라고 했는데, 우승 3회 했거든요.



☆ 개막전 김택용 vs 마재윤 ☆

☆ 이성은 vs 이영호 ☆




무엇보다 중요한 것은

☆ 서지수 프로리그 출전 ☆


토요일 용산 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