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스트사가 MSL 조지명식
스타크래프트2009. 1. 8. 23:49
KCM: 박문기 선수, 프로토스 육룡 중에 누가 가장 잘 하는 것 같나요?
박문기: 도토리 키재긴데요. 프로토스는 다 똑같습니다.
신상문: 박문기 선수야 쉽게..
박문기: 예전 준프로 딸 때 4강에서 저한테 지셔놓고..
송병구vs박문기 매치가 성사된 이후
김구현: 육룡의 수장급이 나설 것 없이 제 선에서..
KCM: 육룡 중에 자신의 위치는 어디쯤 되는 것 같나요?
김구현: ㅎㅎㅎ 제가 제일 마지막..
이성은: 뭐, 제 밑으로는 다 잔챙이고...
이성은: 예전에 꼬우면 시드 따오라고 했는데, 따왔거든요.
김택용: 예전에 우승 3회 하고 오라고 했는데, 우승 3회 했거든요.
☆ 개막전 김택용 vs 마재윤 ☆
☆ 이성은 vs 이영호 ☆
무엇보다 중요한 것은
☆ 서지수 프로리그 출전 ☆
토요일 용산 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