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동사니 공간

김택용 3:1 승

패승승승.

프로토스의 시대를 연 김택용이 프로토스의 정점에 섰네요.


송병구가 갖다 버린 콩라인을 허영무가 줍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...




강민 머릿속 : 아놔 토스 중엔 내가 봉자였는데 ㅆㅂ..